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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현경시스템, 스마트팩토리로 고기능 복층유리 생산 본격화

창호의민족2026년 6월 4일조회 272
(주)현경시스템, 스마트팩토리로 고기능 복층유리 생산 본격화

최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고기능성 복층 유리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㈜현경시스템(대표 허자현)을 방문해 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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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㈜현경시스템은 PVC창호 제작과 기능성 복층유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, 리모델링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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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경시스템은 최근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약 350평 규모의 복층유리 생산공장을 중축하고 스마트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. 이번 투자를 통해 판유리 원판 입고부터 절단, 가공, 복층유리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며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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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TPS간봉 자동부착 어플리케이터를 포함한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과 판유리 자동 적재보관 시스템, 자동 이송시스템, CNC 자동 절단기 등 다양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. 특히 생산라인 전 공정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연동해 운영함으로써 최소 인원만으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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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자현 대표는 "과거에는 복층유리 공장 운영에 8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3~4명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하다"며 "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"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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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경시스템은 복층유리 품질 향상을 위해 TPS간봉 스템핑 장비와 히팅 장비, 코르크패드 자동 부착 로봇 등 다양한 옵션 설비도 함께 구축했다. 이를 통해 고기능성 복층유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제품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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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ERP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공정 전반을 디지털화했다. 사무실에서 입력한 생산 정보가 현장 생산라인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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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경시스템의 주요 생산 품목은 PVC 시스템창과 아파트 발코니 이중창 등 PVC 창호 제품이다. 현재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권, 호남권, 영남권, 강원권 등 전국 주요 리모델링 시장에 완성 창호를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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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자현 대표는 "올해 안에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" 이라며 "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리모델링 시장에서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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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최근 단종면허 취득을 추진하며 관공서 조달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. 민간 리모델링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조달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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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현경시스템은 현재 약 11,000㎡ 규모의 부지와 3,300㎡ 규모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, PVC 창호 조립에 필요한 각종 생산 설비를 갖추고 전국 리모델링 시장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.

창호의민족

창호의 민족 전문 에디터